이재명 대통령이 연이틀 부산·경남(PK)에서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민심을 다독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청와대에서는 지방선거와 무관한 행보라는 설명이지만, PK 지역이 대표적인 '격전지'로 꼽히는 만큼 자연스럽게 선거 결과와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전날에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동남권에 대한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다며 해양수산부와 HMM에 이어 다른 공공기관과 기업의 추가 이전을 신속히 추진하고, 항만·항공 인프라 확충 등 과제를 완수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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