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들] 서소문의 기억되지 않은 아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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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들] 서소문의 기억되지 않은 아픈 역사

서소문에는 저항의 역사가 있다.

임오년에 고종의 중전 민씨(명성황후)의 폭정에 견디다 못한 장병들이 군란을 일으켰다가 이곳에서 처형됐다.

일제는 결국 1914년 서울 도시정비 계획을 추진하면서 서소문을 인근 성곽과 함께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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