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선수단은 금메달 50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51개 총 메달 139개를 획득해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종합 2위 달성에 이어 부산 체육의 경쟁력과 저력을 다시 한 번 전국에 입증한 셈이다.
특히 체조 종목에서는 2001년 이후 제3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이후 25년만에 여고초 조예성 선수가 남자 초등부 4관왕을 차지, 배구 종목에서는 남초부(금명초)가 2017년 창단 이후 첫 우승을 비롯하여 참가 이래 초등부(남초부 금명초, 여초부 수정초) 최초 동반 우승, 육상 종목에서는 2003년 이후 최다 금메달을 획득, 탁구 및 펜싱 종목은 참가 이래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스포츠클럽을 기반으로 한 롤러는 1999년 정식종목 채택 이후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최다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근대5종 12세이하부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스포츠클럽에서도 우수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부산체육중학교가 조정, 역도, 근대5종, 사이클 등에서 선전하며 역대 최다 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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