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상담 폭증에 소비자 불만 커졌다...상조·중고거래 피해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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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상담 폭증에 소비자 불만 커졌다...상조·중고거래 피해도 급증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도 전에 에어컨 관련 소비자 불만이 급증하며 소비자 시장 전반에 경고등이 켜졌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27일 지난 4월 한 달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 사례를 분석한 결과, ‘에어컨’ 관련 상담이 전월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10대 이하에서는 모바일게임서비스 상담이 가장 많았고, 20대는 헬스장, 30~40대는 항공여객운송서비스 관련 상담 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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