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구장인데 훈련도 못 했다”…서울시설공단, 고척돔 ‘강제 소등’ 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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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구장인데 훈련도 못 했다”…서울시설공단, 고척돔 ‘강제 소등’ 갑질 논란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 홈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이 ‘갑질 행정’ 논란에 휘말렸다.

키움히어로즈 선수들이 26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마친 뒤 특별타격훈련을 하러 그라운드에 들어갔다가 서울시설공단의 강제 소등조처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연패에 빠졌거나 타선 침체가 심할 때 현장에서 곧바로 분위기 전환을 꾀하는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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