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말레이시아에서 2026 외국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을 28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한다.
WTA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해외 교육의 품질과 운영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국기원의 표준화된 교육체계를 세계에 확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이번 교육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태권도 지도자들이 국기원의 엄격하고 체계적인 교육 기준을 직접 경험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WTA가 주도하는 해외 교육을 순차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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