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고 긴장됐다" 손흥민조차 떨었던 그날…'친정팀' 토트넘 강등 위기 지켜본 SON "진심으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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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고 긴장됐다" 손흥민조차 떨었던 그날…'친정팀' 토트넘 강등 위기 지켜본 SON "진심으로 축하"

손흥민이 올 시즌 강등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의 리그 최종전을 지켜보며 "불안하고 긴장됐다"고 고백했다.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뛰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은 토트넘의 강등 여부가 결정되는 토트넘과 에버턴의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을 미국에서 시청하며 불안에 떨었다고 밝혔다.

17위 토트넘이 에버턴에 패하고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리즈 유나이티드에 승리를 거두면 두 팀의 순위가 뒤바뀌어 토트넘의 강등이 확정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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