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주한포르투갈대사관이 포르투갈 현대미술 특별전 ‘수출된 현실(Exported Reality)’을 오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KF갤러리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이들은 한국 문화를 단순히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해외에서 소비되고 재구성되는 ‘수출된 한국’의 이미지를 각자의 조형 언어로 풀어낸다.
아카코를레언은 한국 영화의 상징적 장면들을 자신만의 회화적 언어로 재구성하고, 웨이스티드 히타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소비되는 한국 대중문화의 감각과 속도를 작품 안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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