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세계탁구대회·단오제 '빈틈없는 보건 안전망'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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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세계탁구대회·단오제 '빈틈없는 보건 안전망' 가동

강원 강릉시보건소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강릉단오제'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자 숙박·음식업소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 대책 강화,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국내외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식 환경을 제공하고자 탁구대회 공식 지정 숙소 4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숙박업소 전수점검과 행사장 및 관광지 인근 식품접객업소 30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진행한다.

단오 기간에도 비상 방역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감염병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와 검체 채취, 역학조사, 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 등 초동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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