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035720)가 창사 이래 첫 파업이라는 중대 기로에 섰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 조합원들이 2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2026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사진=연합) ◇노조 ‘보상기준 투명성’ 문제제기…해법 못찾은 노사 이번 갈등의 핵심은 단순한 임금인상률 수치를 넘어 성과보상체계의 ‘절차적 정당성’에 있다.
앞서 사측은 1차 조정 결렬 이후 “노동조합과 성실히 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세부적인 보상구조 설계에 있어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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