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예매 확대·심야 리무진…관광객 교통 불편 해소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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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예매 확대·심야 리무진…관광객 교통 불편 해소 돌입

불균형을 해소하고 전국의 숨은 관광 자원을 다각도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외국인들이 비수도권 지역으로 진입할 때 겪는 물리적 한계와 이동의 사각지대를 파악해 진입 장벽을 낮추는 작업이 필요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관광객들의 지역관광 편의를 높이고 이동 편의를 확대하기 위한 양 부처 정책 협력의 토대로서 ‘관광-교통 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27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첫 회의에서는 외래객의 이동 범위를 지방으로 확장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DRT) 및 버스 확충, 심야 공항버스 리무진 신설, 고속철도(KTX) 사전 예매 기간 확대, 플랫폼 택시 전용 승·하차 구역 설치 등 구체적인 연계 교통망 강화 대책들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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