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는 27일 "전남광주에 특화된 인공지능(AI)과 미래산업을 위한 10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통합특별법을 활용해 학교 교육·대학 교육·기업의 인력 수요·지역 정주 정책을 하나의 인재 양성 생태계로 연결하고 교육 주도로 성장하는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안정적인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통합 인센티브 20조원 중 1조 5천억원을 원금 보존형 '인재 양성 장학기금'으로 운영하고 전남광주 인재양성교육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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