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파키스탄과 중국이 발표한 공동성명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27일 일간 힌두스탄타임스 등 인도 매체에 따르면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의 중국 방문 마지막 날인 지난 26일 파키스탄과 중국이 카슈미르 지역에 대한 언급을 포함한 공동성명을 내자 란디르 자이스왈 인도 외무부 대변인은 이에 반발하는 성명을 냈다.
자이스왈 대변인은 특히 "인도는 이른바 파키스탄과 중국 간 1963년 국경조약을 인정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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