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약 2주간 도심 하천인 중랑천 물길을 막는 나무를 제거한다고 27일 밝혔다.
의정부시는 예산 절감을 위해 자체 인력으로 나무를 제거하기로 했으며 환경 정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물 흐름을 방해하는 나무와 지장물 제거로 하천 통수 단면을 확보, 집중 호우 때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의정부시는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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