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작업 중 크레인 전도…작업자 2명 추락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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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작업 중 크레인 전도…작업자 2명 추락 부상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수목 작업을 하던 크레인 차량이 넘어져 작업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당시 크레인 바스켓(작업대)에 탑승해 있던 작업자 2명이 아래로 추락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 인근의 한 관계자는 “작업용 장비차는 무게를 버티기 위해 ‘아웃트리거(지지대)’를 충분히 펼쳐야 하는데, 이를 제대로 펴지 않아 차량이 중심을 잃고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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