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벌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게시글이 또 혼선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랍권 국가 지도자 10명과 통화를 마친 뒤 트럼프 대통령은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과 이란, 다양한 국가 간의 협정이 대체로 협상됐으며 최종 확정만 남았다"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 없이 모호한 내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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