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이 오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평택시 복합문화공간 공간미학에서 여는 경기미술창고 소장품 기획전 ‘사이의 공간’을 통해서다.
전시는 현대 사회 속 공간을 단순한 물리적 장소가 아닌 기억과 감정, 구조와 인식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삶의 조건으로 바라본다.
집과 도시, 심리적 풍경, 디지털 환경 등 다양한 층위의 공간 경험을 통해 현대인의 삶과 존재 방식이 형성되는 과정을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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