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대비해 신규 특수장비를 도입하고 인공지능(AI) 신고 시스템 운영을 골자로 한 긴급구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 장비는 현장 여건에 따라 깊은 곳 배수와 대용량 배수를 선택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지하공간 침수나 저지대 배수, 도로 침수 등 유형별 재난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한편, 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20분 안양천 신정교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4족 보행로봇과 드론, 저상 소방차, 대용량 유압배수차 등 풍수해 대응장비 시연 및 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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