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정치'이기는커녕 정치의 '과잉'을 이야기해야 할 지경이다.
예거는 '하이퍼 정치'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하이퍼 정치'가 등장하기 전까지 자본주의-민주주의의 각 시대마다 나타났던 정치 유형을 훑는다.
앞에서 지적했듯 '대중 정치’에서는 시민들이 결사체를 통해 정치에 참여한 반면 '반정치'에서 '하이퍼 정치'로 이어지는 시기에는 시민들이 개인으로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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