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농구(B.리그)서 도전을 이어갔던 나가사키 벨카의 포워드 이현중(26·201㎝)이 우승 트로피와 챔피언십 최우수선수(MVP)를 수확하며 활짝 웃었다.
이현중은 26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아레나서 열린 류큐 골든킹스와 2025~2026시즌 B.리그 파이널(3전2선승제) 3차전서 양 팀 최다인 38분16초를 소화해 23점(3점슛 3개)·5리바운드·1어시스트·2블록슛을 기록했다.
마지막 4쿼터서는 분위기를 바꾸는 덩크슛과 함께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8개 중 5개를 넣어 9득점 해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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