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축구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정상에 오른 뒤 북한에 돌아가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다.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이 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 참가한 것과, 우승한 것은 모두 처음이다.
북한 매체는 결승전 장소를 언급하지 않은 채 “23일 진행됐다”고만 전했고, 앞선 준결승 보도에서도 수원FC 위민을 ‘한국의 수원팀’이라고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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