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의 코인 은닉 의혹을 직격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이어 “유 후보는 어제 TV토론에서 이 일에 대해 정치공작이라며 책임 회피에 급급했다.인천지역 민주당 국회의원 일동은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유 후보 부부의 심각한 범죄적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적인 후보 사퇴를 촉구한다”고 설명했다.
이훈기 의원은 보도를 통해 공개된 녹취를 언급하며 “2024년 12월 4일은 내란 시도가 터진 바로 다음날이다.전국이 혼란에 빠져 있던 날, 현직 인천 광역시장 유정복은 은닉해둔 코인 확보에 혈안이 되어 있었다”면서 “가상자산 관리인과의 통화에서 ‘우리가 지금 마이닝(채굴)한 게 전부 몇 개야’ ‘7천 개도 빼야 되니까 그럼 2만 천 개를 가져와야 되잖아’라며 직접 본인의 가상 재산을 챙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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