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AI로 전력망 효율 극대화…전력구입비 1100억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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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AI로 전력망 효율 극대화…전력구입비 1100억 줄인다

한국전력공사가 인공지능(AI) 기반 전력망 운영 혁신을 통해 연간 약 1100억원 규모의 전력구입비 절감에 나선다.

한전은 AI 기반 전력망 수요 분석 모델을 고도화하고 첨단 전력설비인 STATCOM(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 운영 방식을 최적화해 전력망 운영 효율과 안정성을 높였다고 27일 밝혔다.

한전은 이를 통해 동해안과 호남 지역의 저비용 발전기 출력 조정 부담을 완화해 연간 약 600억원 규모의 전력구입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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