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7일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하며 표심에 호소했다.
송 공동선대위원장은 “선거 이후 이재명 정부가 보여줄 경제 정책은 이미 명확하다.집 있는 국민에게는 세금 폭탄, 집 없는 국민에게는 전월세 폭탄, 그리고 이제는 중산층과 서민을 상대로 이자 폭탄까지 준비하고 있다”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미 ‘성공의 비용’ 운운하며 고금리 상황을 정당화했고, 이자 부담 증대를 인정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문제는 금리 인상으로 인해 국민이 감당해야 할 충격”이라며 “집 없는 서민의 고통도 커진다.전세대출 금리가 오르면 이자 부담이 폭증하고 그 영향으로 월세까지 오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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