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룸'이 27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했다.
이곳에 갇힌 두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단순한 공포 영화가 아니다.
그는 "이 작품의 공포는 아주 심리적인 차원에서 작동한다.파슨스는 텅 빈 공간이 불러오는 묘한 끌림을 정확하게 파고들었다.무엇을 원하는지 분명히 알고 자신이 만든 세계를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어서 제작진과 배우 모두가 그의 비전을 신뢰하게 된다.그런 사람이 팀을 이끈다는 건 정말 큰 힘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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