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음달 80세 생일날 열리는 이종격투기(UFC) 대회를 앞두고 백악관 마당에 건설 중인 초대형 격투기 경기장이 윤곽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백악관 집무실로 UFC 선수들을 초대해 이 대회를 홍보하면서, 백악관 잔디밭 한복판에 팔각형 모양의 UFC 경기장이 설치된 조감도를 공개했다.
UFC 경기장이 들어선 백악관 마당은 미국 대통령 역사에서 주목받은 순간들의 무대가 되어온 역사적인 공간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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