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0년째 6·25 전쟁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열고 있는 새에덴교회가 다음 달 미국과 한국에서 20주년 기념 보훈행사를 연다.
새에덴교회의 참전용사 초청 행사는 2007년 소강석 담임목사가 미국에서 열린 '마틴 루서 킹 퍼레이드' 전야제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리딕 너새니얼 제임스를 우연히 만나 초청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20년 사이 참전용사들도 하나둘 세상을 떠나고 생존 참전용사들도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해진 탓에 이번 미국 행사가 현지에서 열리는 사실상 마지막 대규모 초청 행사가 될 전망이라고 새에덴교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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