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는 미성년자 자녀 대상 금융 서비스 '마이키즈(통장·적금)'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가입 1만좌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일부 자녀 적금 상품들이 주거래 통장 지정이나 자녀 수, 카드 이용 실적 등 추가 조건을 요구한 것과 달리 마이키즈 적금은 다른 조건을 두지 않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부모가 자녀의 성장 주기에 맞춰 안심하고 장기 저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복잡한 우대 조건을 걷어낸 점이 1만좌 돌파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는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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