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 반출·관리 방안을 놓고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카자흐스탄이 이란 핵 문제 해결 지원 의사를 거듭 밝혀 주목된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실은 성명을 통해 "카자흐스탄은 선의의 입장에서 적절한 국제 합의가 이뤄질 경우 이란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상황 해결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의 움직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농축우라늄 처리 방식과 관련해 제3국 활용 가능성까지 시사한 상황에서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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