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집에서 마시는 커피도 부담"…커피빈 스틱 커피 가격 최대 8.1%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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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집에서 마시는 커피도 부담"…커피빈 스틱 커피 가격 최대 8.1% 인상

이디야·바나프레소·브루다커피 등이 가격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커피빈코리아가 6월 1일부터 스틱커피 가격을 최대 8.1% 올리기로 하며 커피업계의 가격 인상 릴레이가 본격화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커피빈코리아는 오는 6월 1일 오전 9시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바닐라라떼 스틱’ 제품군 가격을 일제히 인상한다.

이디야커피 측은 “원두 가격 상승을 비롯한 주요 원부자재 가격 인상, 제조 경비 및 물류비 증가가 지속돼 부득이하게 일부 제품의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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