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의 일환으로 열린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가 지난 23일 단양읍 수변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대회는 단양 고유의 언어문화를 경연 형식으로 풀어내며 지역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참여형 문화 콘텐츠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단양사투리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만큼, 이번 포럼과 대회를 계기로 지역 언어문화를 계승하고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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