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는 지난 4월 25일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23경기 타율 0.250(88타수 22안타) 2홈런 16타점 OPS 0.700으로 부진하던 가운데 햄스트링 부상까지 당하면서 전력에서 이탈했다.
아데를린은 17경기 타율 0.258(62타수 16안타) 8홈런 20타점 OPS 0.970으로 엄청난 장타력을 과시 중이다.
이범호 감독은 일단 "아데를린이 중요한 타이밍에 쳐주는 부분들이 확실히 좋다"라면서도 "다른 팀들이 점점 아데를린을 막고 있다.아데를린이 이 부분을 이겨낸다면 굉장히 큰 고민을 해야 하는 시점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선수에게 과제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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