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오늘 종료···반도체 주도로 '가결'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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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오늘 종료···반도체 주도로 '가결' 유력

조합원의 70% 이상이 반도체(DS) 부문 소속인 만큼, 잠정합의안이 가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투표에는 투표권자 5만7316명 중 5만3484명이 참여해 투표율 93.31%를 기록했다.

잠정합의안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300조로 달성할 경우 DS 부문 내 메모리사업부 직원들은 ‘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 5억5000만원과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5000만원 등 약 6억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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