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32강 경쟁할 코우베크 체코 감독, “북중미에 그저 자릿수 채우러 가지 않아, 목표는 토너먼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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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32강 경쟁할 코우베크 체코 감독, “북중미에 그저 자릿수 채우러 가지 않아, 목표는 토너먼트에”

“우린 그저 자릿수를 채우러 월드컵에 참가하는 것이 아니다.” 2026북중미월드컵에 도전할 체코축구대표팀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75)의 목표는 분명하다.

코우베크 감독은 최근 자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대표팀 소집훈련 초반부터 선수들에게 ‘월드컵에 단순히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키려 한다.

체코는 1993년 독립국이 된 이후 한 번도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선수권 대회를 불참한 적이 없지만 월드컵은 고작 두 번째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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