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마이크론)가 단숨에 주가가 20% 가까이 치솟으며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500조원) 고지를 밟았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메모리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글로벌 투자은행(IB) UBS가 목표주가를 기존의 3배 수준으로 올린 것이 직접적인 촉매가 됐다.
메모리 강자인 한국 삼성전자는 이달 6일 한국 기업 최초로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선입성했으며, SK하이닉스도 같은 수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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