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올 정도”…‘눈동자’ 신민아, 시력 잃어가는 극한의 ‘동공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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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올 정도”…‘눈동자’ 신민아, 시력 잃어가는 극한의 ‘동공 연기’

배우 신민아가 올여름 극장가를 서늘하게 물들일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로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그는 시력을 잃어가는 인물의 공포와 심리적 압박을 표현하기 위해 양쪽 눈의 초점을 미세하게 어긋나게 만드는 일명 ‘동공 연기’까지 소화하며 극한의 몰입감을 완성했다.

신민아는 “서진과 서인은 둘 다 시력을 잃어간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삶의 태도와 성격은 전혀 다른 인물”이라며 “서진은 동생을 챙겨주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열등감도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가진 캐릭터다.그런 미묘한 심리를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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