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명실상부 톱스타’ 전지현의 선택은 연상호 감독이었다.
“어릴 때부터 배우로서 제가 설 수 있는 시장과 무대를 넓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특히 액션은 언어의 한계를 넘어서는 장르라고 느꼈죠.그래서 꾸준히 액션 장르에 도전해 왔고, 그런 시간들이 쌓인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요.” 이번 영화에서 그는 생명공학 박사라는 캐릭터 특성상 화려한 스타일링 대신 흰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대부분의 장면에 등장한다.
“예상치 못했는데 기분은 그런 반응이 기분은 좋아요.(웃음) 작품에서는 박사라는 캐릭터의 특성상 일부러 액션을 조금 덜어내려고 했어요.대신 다음에는 연상호 감독님과 제대로 된 정통 액션을 해보고 싶어요.” [칸=AP/뉴시스] 배우 김신록, 신현빈, 지창욱, 전지현, 구교환, 연상호 감독이 15일(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군체’ 공식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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