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마스터스 2연패를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LIV 골프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합병을 지지했던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매킬로이는 최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GC(파70)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투자가 올 시즌으로 끝나는 LIV 골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매킬로이는 “셰플러의 가장 무서운 점은 끊임없이 같은 과정을 반복하는 ‘집요함’에 있다”며 “화려하지는 않지만 기본에 충실하며 어떤 상황도 받아들이는 심리적 안정감이 그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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