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박해수 “송강호 연기도 참조…일부러 ‘사이다’ 지양”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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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박해수 “송강호 연기도 참조…일부러 ‘사이다’ 지양” [인터뷰②]

배우 박해수가 ‘허수아비’ 연기 주안점을 밝혔다.

박해수는 “작가님과 감독님 역량으로는 충분히 사이다를 만들 수 있고, 그런 생각을 하시기도 했던 것 같다.

그는 “처음 봤을 때는 정의로운 인물인지, 완벽한 인물인지 등을 고민했다.그러나 연기하며 제가 봤던 강태주는 미성숙했다”며 “진실을 좇지만 부단히 삐그덕거린다.과거 트라우마 때문에 감정도 숨겼다.완벽한 형사, 셜록홈즈 같은 인물이 아니라 매력적이었다.마치 거꾸로된 삼각형 같은 존재라고 생각했다”고 주안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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