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쥐락펴락한 이희준 "차시영 役, 충격이고 흥분됐죠"[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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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쥐락펴락한 이희준 "차시영 役, 충격이고 흥분됐죠"[인터뷰]①

너무 충격이었고 더 흥분됐죠.” 이희준(사진=BH엔터테인먼트) 배우 이희준이 ENA ‘허수아비’ 차시영을 연기한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보여지는 것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차시영이)일관적이지 않은 것에 대해 마음이 많이 편해지기도 했고 연기할 때 정말 신나고 감사했다”며 “차시영이 착한 사람은 아니다.이런 나쁠 수밖에 없는 심리적, 무의식적, 성장 환경 등을 작가님과 감독님이 심어주니까 연기하기에 너무 재미있고 이런 캐릭터를 또 만날 수 있을까 감사한 마음이 컸다”고 밝혔다.

이희준은 “저는 그것보다 주어진 대본 속 태주와의 관계에 집중했던 것 같다.그리고 시영이란 캐릭터가 30년이 지난 후 자신이 했던 일, 이 사건들을 어떻게 대할지 그게 너무 재미있는 작업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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