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연상호는 '좀비들의 아버지'…스크린 복귀 함께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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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연상호는 '좀비들의 아버지'…스크린 복귀 함께해 행복"

배우 전지현이 영화 '암살'(2015) 이후 11년 만에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로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전지현은 "아무래도 연상호 감독님은 '좀비들의 아버지'이지 않나"라며 "배우로서 항상 장르물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연상호 감독님의 작품을 받게 되어 좋았다"고 돌아봤다.

특히 서영철이 생각만으로 '집단 지성'을 가진 좀비들을 지휘하는 장면은 영화의 백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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