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KB금융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면서 개인 첫 ‘매치 퀸’에 올랐다.
방신실은 지난 17일 강원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최은우와 동률을 이룬 뒤, 18번 홀(파5)에서 치른 1차 연장에서 파를 지켜내 우승에 성공했다.
여기서 최은우의 파 퍼트가 홀을 외면하면서 이 홀에서 파를 적어낸 방신실이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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