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텃밭이었던 미국 오하이오주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맺어진 72년간의 인연을 끝낸다.
AP통신은 50세 이상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PGA 투어의 시니어 투어 대회인 시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내년부터는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이 아닌 캘리포니아주의 뉴포트 비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고 2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1954년부터 매년 PGA 투어의 주요 대회를 유치했던 파이어스톤 골프장은 내년에는 72년 만에 PGA 투어가 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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