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해준은 그중에서도 강성경찰서 막내 형사 박대호 역으로 활약했다.
신입 입사 당시엔 선배 형사 강태주(박해수)를 존경하고 따르지만, 연쇄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검사 차시영(이희준) 등의 부당한 수사과정에 휘말려 결국 끔찍한 선택도 내리는 인물이다.
류해준은 “대호는 초반부와 중후반부 변화가 크고, 충격과 반전을 주는 역할이다.그 변주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면서, 제가 잘 수행해내야했다.제가 연기하지 않는 2019년 장면도 염두하면서, 후반부는 더 냉정하게 변하면 좋겠다는 감독님의 주문을 고려해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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