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보험사의 대출채권 규모가 1조원 넘게 줄었지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금리 장기화 여파로 부실채권 비율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3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보험사의 대출채권 잔액은 264조1천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1조1천억원 감소했다.
가계대출 부실채권비율은 0.68%로 0.01%p 상승하는 데 그쳤지만, 기업대출은 1.35%로 0.14%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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