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남부 아베야네다에서 열린 초대형 샌드위치 제작 행사가 도중에 수백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안전 펜스를 넘으면서 사실상 통제 불능 상태로 끝났다.
현지 바비큐 식당 '파리샤 엘 타노'는 2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혁명 기념일과 개업 25주년을 기념해 '세계 최장 소고기 샌드위치' 제작 이벤트를 열었다.
기다리다 지친 시민들은 순식간에 샌드위치를 쓸어 담았고, 현장은 한순간에 '배식장'이 아니라 '난입 현장'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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