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중 못 할 때 한번씩 강하게 말하더라고요.”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25)은 올 시즌 강력한 구위를 뽐내고 있다.
이날 최고 155㎞의 직구를 뿌린 최준용이 유리한 볼카운트에도 스트라이크(S)존 가장자리를 지나치게 노리자 손성빈이 마운드에 올라 “쪽팔리게 할래?”라며 정면승부를 주문했다.
롯데 최준용(오른쪽)과 손성빈이 23일 사직구장서 열린 삼성전서 승리한 뒤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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