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불안 여파 속에 최근 중남미에서 우파 지도자가 잇달아 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강국으로 손꼽히는 콜롬비아가 이런 '우향우' 추세를 멈출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그는 하원의원과 상원의원을 거쳐 콜롬비아 역사상 첫 좌파 대통령인 페트로 대통령의 최고 보좌관을 지냈다.
한때 대통령을 꿈꿨지만, 암살당한 좌파 지도자 마누엘 세페다가 그의 부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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