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지난 26일부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을 치르고 있다.
26일 공개된 인도네시아 오픈 대진표에 따르면 안세영과 천위페이는 서로 32강과 16강, 8강을 연달아 이길 경우 준결승에서 붙게 된다.
안세영이 2연승으로 상대 전적에서 훌쩍 달아나며 천위페이 시대의 종말 신호탄을 쏠지, 천위페이가 '안세영 킬러'임을 한 번 더 입증할지 싱가포르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에서의 연속 맞대결 여부 및 승패 향방이 궁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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