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외관에 가려지기 쉽지만, 수국사는 조선 왕실의 깊은 역사와 애환을 간직한 유서 깊은 공간이다.
특히 음력 4월 8일인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한 시기에는 경내 마당을 가득 채운 알록달록한 오색 연등과 황금빛 법당이 한 화면에 담기며, 수많은 방문객이 모여드는 장관을 연출한다.
황금 법당 뒤편으로 이어지는 편백나무 숲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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